서울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밀집 지역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공인중개사협회폐업개업중개소중개사부동산한지명 기자 달라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소상공인 연간 보장한도 2배 확대잦아지는 극한 호우…정부, 재해 예방 기준 상향관련 기사'매매·임대차' 꽁꽁…개업 공인중개사 5년 만에 11만 명 아래공인중개사 月 신규 개업 '역대 최저'…폐업·휴업이 더 많아거래 한파 속 개업보다 폐업↑…7월 공인중개사 941명 문 닫았다대출 규제 이후 서울 집값 진정…중개업 폐업 늘고 소비 위축공인중개소, 문 연 곳보다 닫은 곳 더 많았다…신규 개업 700명 첫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