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 변호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법무법인 위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허권 원베일리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법무법인 위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래미안원베일리반포펜스담장공공개방시설입대의전준우 기자 서울 '그린벨트' 토허제 조정…서초동 7층→최고 13층으로 완화종로 서울극장 부지에 26층 빌딩…청계천 조망 25층 건물도관련 기사'나혼산' 시대, 국민평형 바뀐다…청약 10위권 과반은 25평 이하"압구정보다 더 잘나가"…반포 국평 50억, MZ 부자 줄 섰다"왜 안 드루와"…황정민도 못 파는 서래마을 고급 빌라촌나인원한남 3년새 '84억→200억'...서울 초고가 아파트 신고가 행진5월 아파트 분양, 계획의 절반도 못 미쳐…1순위 평균 1.5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