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아이파크 삼성 59평 45억에 매입, 최근 시세 68억방송인 전현무가 23일 서울 마포구 SM C&C 사옥에서 문화평론가 정덕현과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전현무전현무계획나혼자산다아이파크삼성조용훈 기자 LH, 신흥1구역 재개발 사업 본격 착수…3754가구 공급 착수국토안전관리원, 특수교 안전데이터 내년 1월 전면 개방관련 기사李대통령 입주해도 청와대 앞 '댕댕런' 뛸 수 있다 …경호처 "통제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