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99년 대우건설 트럼프월드 분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트럼프' 브랜드가 적용된 여의도 트럼프월드 1차 전경.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트럼프대우건설대우트럼프월드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계엄·관세 파고 넘은 韓경제, 1% '턱걸이' 성장…환율이 변수[2025경제결산]①'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친러 세르비아도…美에 잘보이려 코소보戰 유적 헐고 트럼프호텔'관세 쇼크' 피한 韓경제…내년 성장률 1% 후반 낙관론 부상[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