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99년 대우건설 트럼프월드 분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트럼프' 브랜드가 적용된 여의도 트럼프월드 1차 전경. /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트럼프대우건설대우트럼프월드신현우 기자 순항 중인 해외수주…“탄핵국면 장기화땐 투자사업 등 자금조달 흔들”서부내륙고속道 평택~부여구간 10일 정오 개통…주행 시간 26분↓관련 기사'공급 확대 vs 금융 규제'…2024년 부동산 시장 갈림길한동훈 "기준금리 인하 환영…국민에 부담 대출금리 인하 필요"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금융위 "부동산 PF 관련 규제 완화, 내년 6월 말까지 연장"韓경제 '트럼프 먹구름'…KDI "내년 성장률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