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규택지]서초 서리풀·고양·의왕·의정부 4곳 선정…2029년 첫 분양 목표국토부 "양질의 주택 공급으로 주택시장 안정 도모"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서울시국토교통부신규택지서리풀박상우오세훈한지명 기자 서울시의회, '세계청년대회 특별위원회 구성안' 여야 공방 끝 통과성평등부, '여성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국가배상소송 항소 취하관련 기사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오세훈, 추석 전 부동산 대책 쏟아내…집값 안정·민심 확보 총력김윤덕 장관 "보유세 인상 필요성 인식, 시장 과열 땐 추가 규제"정부와 연일 대립각…오세훈 "주택 공급은 '민간' 주도 해야"김윤덕 국토장관 "공급대책 핵심은 공공성 강화…국민 체감 높일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