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PH129 전용 273.96㎡ 103억에 매매성과급 수십억 받던 A씨 매수…현재 검찰 조사 대상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 청담. ⓒ News1 황기선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증권ls증권이베스트증권펜트하우스펜트하우스청담ph129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박승희 기자 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내년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인사] 다올금융그룹관련 기사"아파트 천국 부산, 타지역에 비해 부동산 PF 리스크에 취약"부동산PF 자기자본비율 20%로 단계적 상향…위험가중치 차등화'셀프 연임 논란' 빈대인 정조준 금감원 검사 예고…BNK 어쩌다롯데건설, 퇴계원 군부대 부지 매각 검토…"보유자산 유동화 차원"롯데건설, 7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재무건전성 확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