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박승희 기자
박승희 기자
증권부
 서학개미 2조 들고왔더니 '국장 와르르'…삼전닉스 1.1조 베팅했다 비명

서학개미 2조 들고왔더니 '국장 와르르'…삼전닉스 1.1조 베팅했다 비명

국내시장복귀계좌(RIA)로 해외자산을 납입한 '서학개미'가 지난 7월 증시 급락기에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RIA 계좌 납입금액 2조 원 가운데 1조 1300억 원을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에 집중 투자해 피해가 더 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RIA 계좌 잔고 기준 상위 10개 사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하이
"'사팔'로 5년 허비하면 2000배 수익 놓친다"…'ETF의 아버지' 배재규의 조언

"'사팔'로 5년 허비하면 2000배 수익 놓친다"…'ETF의 아버지' 배재규의 조언

종목 사팔사팔(사고팔고)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시대의 흐름을 읽고, 산업 생태계에 투자하고 기다려라.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유례없는 변동성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투자자들의 마음도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다. 급등하면 따라 사고, 급락하면 허겁지겁 팔며 하루에도 몇 번씩 매매 버튼을 누른다. 이처럼 시장이 방향을 잃고 요동치는 상황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오히려 '멈춰서 기다리는 투자
나스닥 사라던 ETF의 아버지 "생태계 갖춘 국내산업, 투자하기 좋아"

나스닥 사라던 ETF의 아버지 "생태계 갖춘 국내산업, 투자하기 좋아"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이재명 정부 들어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상법 개정 덕에 국내 증시의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배 대표는 지난달 28일 뉴스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이 오른 건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제도 세 가지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배당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등 이 3가지 법 개정에 반도체 모멘텀까지 겹치며 주가 상승의 트리거 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배 대표의 투자론은 시대
우리자산운용, MMF 순자산 30조원 돌파…"업계 1위 달성"

우리자산운용, MMF 순자산 30조원 돌파…"업계 1위 달성"

우리자산운용은 머니마켓펀드(MMF)의 순자산 규모가 30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우리자산운용의 MMF 순자산은 30조 42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MM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영향이 컸다.7월에 들어온 자금만 무려 7조 8827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유입액(7657억 원)의 10배를 웃도는 자금이 7월 한 달에만 대거 집중됐다.기관을 중심으로
키움證 "KT&G, 견조한 실적에 커지는 주주환원 기대…목표가 13%↑

키움證 "KT&G, 견조한 실적에 커지는 주주환원 기대…목표가 13%↑

키움증권은 7일 KT&G(03378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13.6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담배를 중심으로 전 사업부의 이익이 고르게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과 반기 배당금 인상으로 4분기 발표 예정인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2조 클럽' 조기 달성…영업익 전년比 89.1%↑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2조 클럽' 조기 달성…영업익 전년比 89.1%↑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상반기 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에 준하는 성과를 내며 '2조 클럽'에 조기 입성했다.한국투자증권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 1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9% 증가한 1조 7311억 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의 벽을 넘어선 한국투자증권은 올
골드만삭스 "코스피 급락은 상승장 중 조정…1만2000 전망 유지"

골드만삭스 "코스피 급락은 상승장 중 조정…1만2000 전망 유지"

골드만삭스가 최근 한국 증시의 급격한 조정에도 긍정적인 중장기 전망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12개월 코스피 지수 목표치는 1만 2000포인트로 유지했다.티모시 모(Timothy Moe) 골드만삭스 수석전략가 등은 '아시아·태평양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시장 하락을 '대세 상승장 내의 급격한 조정'이라고 판단했다.골드만삭스는 현재 시장이 실제 펀더멘털보다 더 부정적인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고, 안정화 이후 상승 추세를 재개
"다시 건설株 주목할 때"…코스피 힘 못 쓴 8월, 사흘간 16% 뛴 건설지수

"다시 건설株 주목할 때"…코스피 힘 못 쓴 8월, 사흘간 16% 뛴 건설지수

이달 국내 증시에서는 건설주가 가장 돋보이는 주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개편 발표 전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데이터센터·플랜트 수주 기대까지 재점화되며 주가도 회복되는 모습이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3~5일) KRX 건설 지수는 1130.27에서 1312.85로 182.58포인트(16.15%) 오르며 전체 KRX 지수 중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3.56%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같은 기간 코
밸류업 공시 기업 누적 747사…시총 비중 84.6%로 확대

밸류업 공시 기업 누적 747사…시총 비중 84.6%로 확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공시를 완료한 기업이 747사로 늘었다. 국내 시장 시가총액 중 밸류업 공시 기업 비중은 84.6%로 확대됐다.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난달까지 공시를 완료한 기업은 총 747사(코스피 348사, 코스닥 399사)로 집계됐다.7월 한 달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엠디바이스, TS인베스트먼트, 나노씨엠에스, 조일
한투證 "롯데칠성, 중동 불확실성에 목표가 6%↓…주가는 바닥"

한투證 "롯데칠성, 중동 불확실성에 목표가 6%↓…주가는 바닥"

한국투자증권이 6일 롯데칠성음료(005300)에 대해 목표주가를 6% 하향한 15만 원으로 제시했으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기존 대비 6% 하향한다"며 "다만 올해 이익이 턴어라운드하는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단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롯데칠성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 감소한 55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