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여러 채 임대할 땐 보증 위험성 재심사"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한국부동산원·주택도시보증공사·새만금개발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유병태HUG디딤돌정책대출가계대출국정감사황보준엽 기자 청약 '무주택'만으론 부족…내년 청약시장, 가점·자금력이 좌우한다[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박기현 기자 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관련 기사'6개월 공석' HUG 사장에 최인호 전 의원 유력주택도시보증공사, 28개 기관과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약 체결정권 바뀌자 공공기관장 거취 '촉각'…경평·정치권 압박에 '흔들'[단독] 유병태 HUG 사장, 해임 건의 앞두고 국토부에 사의 표명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성적표…인사·경영개선 압박 후폭풍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