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전경. 2024.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특공분양금수저논란강남대치신현우 기자 KIND·해진공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 위한 MOU' 체결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획득관련 기사'8억 로또' 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 특공 1.7만명 몰려…251대1국평 19억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공 4만명 몰려…140대1'교육 1번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순위 청약 1025대 1국평 22억 청약 '후끈'…대치 특공 1.7만명, 과천 1순위 1만명국평 22억 '준강남'…과천 프레스티어자이 특공 경쟁률 24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