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전경. 2024.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특공분양금수저논란강남대치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10억 로또' 역삼센트럴자이 특공에 1.1만명 몰려…경쟁률 256대 1'복정역에피트' 등 전국 9개 단지 분양…2802가구 청약 돌입'LH 래미안·자이' 청약 준비 미리…"17평 이상 원하면 월 25만 원"'10억 로또' 잠실 르엘 특공 경쟁률 346대1…대출 규제에도 흥행잠실 르엘, 본격 청약 돌입…10억 이상 시세차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