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장기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기존 입주민의 이주·이전대책 등 담겨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이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노후임대주택재정비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재정비부동산한지명 기자 서울시의회, '세계청년대회 특별위원회 구성안' 여야 공방 끝 통과성평등부, '여성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국가배상소송 항소 취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SH, 겨울철 대비 노후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수십 년의 염원이 현실로"…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첫 삽(종합)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대상지 확대…10곳→15곳수도권 135만 가구 공급…정부 연내 법안 통과로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