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이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노후임대주택재정비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재정비부동산한지명 기자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등 4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추가 선정"노후 대비는 옛말"…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8년새 최저관련 기사강남 세곡동 '장기전세' 시세의 42%…"주거비 연 1200만원 절감"SH공사, 장기전세 889가구 추가 공급…"신혼부부 주택 확대"SH공사, 노후임대 재정비 사업 속도…'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주민 설명회서울 재개발·재건축 37만가구 속도 낸다…임대주택 비율 완화서울시,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10곳 선정…"불리한 지역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