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주소를 주택 명으로 사용…지역 상징성 살린 것”나인원한남 BTS RM, PH129 장동건·고소영 부부 소유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네이버지도 캡처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나인원한남ph129고가주택초고가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월세 4000만 원, 연봉급…강남·용산·성동서 초고가 월세 속출집 한 채가 290억…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서울 100억 초고가 아파트 거래 33%↑…현금 부자·영끌 '양극화'GS 4세 허준홍, 나인원한남 220억 매입…전액 현금 지급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