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물량 감소에 수주 기대했던 프로젝트 발주 지연“선별 수주 영향 일부 있어”…내년 상반기 수주 증가 전망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수주해외체코원전스마트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반도체 호조'에 3Q 수도권 경제성장률 3.2%↑ …호남권 나홀로 '역성장'중견 건설사들, 공공공사로 눈 돌린다…민간 침체 속 생존 전략건설공제조합, 무역보험공사와 해외건설 보증 지원 확대 협력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시공사 참여…6684억 원 규모DL건설, 1342억 규모 의정부법조타운 S3BL 공공분양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