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동 일대도 선정…후보지 총 67곳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용산구 후암동 위치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부동산신통기획용산구후암동반지하재개발중랑구전준우 기자 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예보 사장 내정…서금원장 김은경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관련 기사개봉동 49번지 일대 역세권 1364가구 공급…보행 중심 열린 단지로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