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현금지불 추정”…해당주택 권홍사 회장이 소유한 이력도최강창민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세 계약 내년 5월까지동방신기 최강창민. 2024.2.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최강창민동방신기심창민아파트현대압구정신현우 기자 내년 서울아파트 입주물량 31%↓…전세 대란 우려 커진다제3연륙교 수혜 입지 '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Ⅰ'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