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2024.2.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최강창민동방신기심창민아파트현대압구정신현우 기자 여객시설·도로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방해시 '과태료 50만원'멀어지는 해외건설 수주 목표 달성…수주액 전년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