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현금지불 추정”…해당주택 권홍사 회장이 소유한 이력도최강창민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세 계약 내년 5월까지동방신기 최강창민. 2024.2.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최강창민동방신기심창민아파트현대압구정신현우 기자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한달 새 두 배↑…금리 부담·시장 위축도로공사, 고속도로 기술자문·기술평가·설계VE 위원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