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CB) 1단계가 동시에 발동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모니터에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 코스닥 지수는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2024.8.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코스피코스닥증권부동산아파트집값조용훈 기자 30억 반포자이, 내년 '공시가' 6500만원 떨어진다…보유세 36만원↓공시가격 '산정식' 바꾼다…"시장변동률 반영, 세 부담 가중 없어"[일문일답]김동규 기자 [기자의눈]'13년' 동결 KTX요금…안전투자·공공성 확보 '위기' 부른다코레일유통, 농촌진흥청과 지역경제 살린다…'농산물 유통확대 업무협약'관련 기사추석 연휴 앞두고 숨고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보합권[개장시황]외국인 10개월 만에 주식시장서 '셀 코리아'…채권은 순투자 전환엔비디아가 끌어올린 반도체주…SK하이닉스, 7%대 상승 마감[핫종목](종합)"땡큐 엔비디아" 8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반등'[시황종합]엔비디아 급등에 반도체주株 반등…코스피 1%대 상승[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