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찾는 파나마운하 터널공사, 현대건설 '기술력' 빛난다[글로벌 K-건설]④

3200톤급 'TBM' 가동, 운하 밑 '알부룩~파나마 파시피코' 연결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정률 61%…"2028년 말 전 구간 개통"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뉴스1>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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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터널 공사 발진구에 TBM 장비가 설치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본문 이미지 - 현대건설이 건설 중인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현장에 설치된 &#39;콘크리트 궤도 빔&#39; 모습.2024.7.1/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 중인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현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궤도 빔' 모습.2024.7.1/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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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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