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718가구 주거 매입, 228가구는 주거 상향김헌동 SH 사장 "반지하, 정부도 책임…지원 필요"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7.12./뉴스1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 수방 거점'의 내부. 2024.7.12./뉴스1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우김헌동신림동부동산임여익 기자 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국방부·통일부, 남북군사회담 대비책 논의…"준비 역량 지속 강화"관련 기사SH공사,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점검…취약계층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