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718가구 주거 매입, 228가구는 주거 상향 공사 소유 반지하 36가구 남아…지상층 이주 독려반지하 세대를 방문해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하는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모습. SH공사 제공.관련 키워드SH공사반지하서울시집중호임여익 기자 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관련 기사SH공사,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점검…취약계층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