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 기차여행 상품 운영

안동 하회마을 모습.(한국관광공사 제공)
안동 하회마을 모습.(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9일부터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유네스코 답사기)’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안동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지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유교책판 등을 여행 코스에 포함한 당일형 및 숙박형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내·외국인 관광객 모객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9일 당일 여행 상품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여행비를 지원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이용한 상품으로 안동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서울역에서 출발(청량리, 양평, 원주역 경유)하는 총 3가지 코스로 운영하며 상품가는 1인 7만 4900원부터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국내 여행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유네스코 답사기 기차여행을 통해 안동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편안하게 만끽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 기차여행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유네스코 답사기’를 검색하면 된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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