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제작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차량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K건설K철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건설기업철도기업코레일김동규 기자 "조기 갈등 봉합"…서울시, 리모델링 현장에 '코디네이터' 파견[단독]부동산 위법의심 적발 작년 8536건…3년만에 3배 증가관련 기사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글로벌 협력의 축제' 2024 GICC 성황리에 마무리해외사업 16년만에 '3800억' 수주…높아진 '코레일표' 국제경쟁력[글로벌K-건설]⑭일등 조력자 'KIND'…해외투자개발사업서 존재감 우뚝[글로벌 K-건설]⑨박상우 국토부 장관 "K철도, 모로코 포함 세계 무대 도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