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제작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차량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K건설K철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건설기업철도기업코레일김동규 기자 김윤덕 장관, 사우디 신도시·철도 수주 지원…한국 건설사 진출 속도서울서 내 집 마련, 월급 전액 모아도 14년…수도권 평균 8년 8개월(종합2보)관련 기사코레일, 필리핀 MRT-7 본격 운영…K철도 글로벌 진출 가속K-철도 세계로…코레일, 우즈벡·몽골에 수출·현대화 기술 수출국가철도공단, 우즈벡·타지키스탄과 '철도 협력 강화'코레일 '글로벌 철도 운영사' 첫발…필리핀 운영·유지보수사업 수주국토부. 수주지원단 우즈베크 파견…교통 등 K-인프라 수출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