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4월 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관련 설명회에 시행사와 시공사, 신탁사 업계의 종사자 수백명이 참석한 모습. 2024.4.8/뉴스1 ⓒ News1 항보준엽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cr리츠CR리츠리츠국토부국토교통부미분양주택악성미분양준공후미분양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대구 악성 미분양 8개월째 전국 최다…'CR리츠' 해결책 될까인구감소지역에 집 산 1주택자, 양도세·종부세 중과 배제한다균형발전 띄운 세제개편… 수도권 축소·비수도권 확대, 효과는 '검증대'주건협 "지방 건설투자 보강방안, 미분양 해소·시장 회복 출발점"지방 주택·건설 투자 '종합 패키지'…세제·SOC집행·규제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