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고층 전제로 인센티브…변경하려면 추가 협상"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시민친화적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새롭게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GBC는 높이 242m, 55층 타워 2개동과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vents & Exhibition), 문화∙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저층부 4개동 등 총 6개동으로 조성된다. 사진은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2024.5.20/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현대차GBC전준우 기자 산은, AI·헬스케어·데이터센터 등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논의은행권 인사제도, '불완전 판매' 부추겨…"KPI 개선해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서초 롯데칠성·노량진시장 '사전협상' 추가 용적률 최대 80%토허제 일시 해제 효과…3월 서울 아파트 거래 4년 8개월 만에 최대"중도 잡아라" 조기대선 '세금 전쟁'…월급쟁이 감세 vs 부동산 중과 폐지서울시·현대차, 4월초 'GBC 협상' 첫 단추…"공공기여 합의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