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토교통기술대전 내부 모습. 2024.5.16/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16일 국토교통기술대전 내부 모습. 2024.5.16/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교통기술대전코엑스인원인파박상우국토부개발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장관 "사전청약 당첨자 입장서 대안 검토하겠다"줍줍 '유주택자'는 못 받나…박상우 "주택 소유 고려한 개편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