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국제 설계작' 최종 선정…"내년 '착공' 돌입"30년까지 주택 20만가구 공급 목표, 누적 12.3만 가구 공급행복중심복합도시 전경.(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사진은 김형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 제공)세종시 국회의사당 부지 자료사진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제2집무실세종국회의사당행복청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김형렬세종시조용훈 기자 강남3·용산구 분양 아파트, 전매·매매 시 토지거래허가 필수에티오피아, 한국 부동산 시스템 도입으로 재정 확대 한다관련 기사"충청권을 하나로"…행복도시권 광역상생 협력 본격화김형렬 행복청장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본격 추진"'대통령 2집무실 2027년 완공'…"차질없이 최선" [일문일답]'대통령 2집무실·세종의사당'…행복청 "세종을 워싱턴 DC처럼"행복도시 사는 공무원 민철씨 가족, 지난해 바뀐 일상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