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전세사기 피해 관련 차담회에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2024.5.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박상우 장관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임대차2법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윤 정부 주택공급 저조하다?…국토부 "주택 공급여건 개선 중""집값하락 멈추나 했는데"…세종 집주인 또다시 '눈물'관련 기사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주거비 낮추고 안정성 대폭 강화'野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 홍준표 대선용"…與 "지자체 마음"국토장관 "전세보증보험 제도 대수술, 현실적으로 어려워"[일문일답]박상우 국토장관 "제 차에 페달 블랙박스 달겠다…강제는 다른 문제"(종합)22대 상임위 '또 동물국회'…'강행처리' '보이콧' 곳곳 파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