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국에서 상승률 1위…지금은 최고가 대비 40% 빠져선거철 마다 국회 이전, 낡은 공약…"더 이상 호재 아니다"세종시 아파트 전경.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세종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예정 부지에서 국민의 힘 후보들이 충청권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총선 승리 및 국회의사당 세종시 완전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2024.3.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송승현의손바닥부동산부동산세종집값국회이전추락천정부지황보준엽 기자 [단독]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청약 문턱 낮춘다'106억 아빠 돈'으로 130억 아파트 매수…8세 이하 남매는 28채 보유신성철 기자 [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인터뷰] 박준현 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선처 생각 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