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논현동 건물 63억원에 법인명의로 매수"현재까지 큰 시세차익 없어…향후 가격상승 가능성↑"배우 김지원이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지원눈물의여왕부동산한지명 기자 양천구, 18억 규모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영등포구, 산불 피해지역에 50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성금 전달관련 기사'눈물의 여왕' 구치소 속 김수현…김지원 위해 박성훈에 반격 개시'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갤러리아포레' 만 세 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