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올해 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개최상반기부터 정비계획수립 용역 및 신통기획 착수도봉구 쌍문동 81일대.(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신통기획주택재개발부동산한지명 기자 유영국·오윤부터 린 허쉬만 리슨까지…국내외 거장 만난다[서울꿀팁]"교통문화 발전 확산"…서울시, '2025년 교통문화상' 수상자 발표관련 기사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오세훈 "집값 잡을 뾰족한 수 있다"…대통령 발언 유감·공급 시그널 강조대림1구역, '신통기획 2.0' 적용 재개발 추진…35층 1026가구 조성홍제4구역 최고 28층 '인왕산 뷰'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