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현우 기자 국가 교통전략 이끌 대광위원장 인선 '주목'…균형발전·교통망 과제"국평 임대료가 1100만원"…월세화 심화 속 고가 거래 '쑥'조용훈 기자 강주엽 행복청장 "대통령 세종집무실·의사당 건립 임기 내 추진"강희업 국토부 2차관 "교통혁신·균형발전으로 미래 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