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현대·한화 등 참석…우크라 측에서 면담 적극 요청해 성사우크라 리튬 광산 개발과 6대 선도 프로젝트 등 논의 기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원팀코리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했다.(국토교통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인도적 원조 및 재건사업 지원을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안드리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오른쪽 첫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원희룡우크라이나우크라재건원팀코리아신현우 기자 K-UAM 민간 컨소, 도심지 실증 통해 통합운용능력 검증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 착수…5년간 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관련 기사"김건희 원망스러워"…양평고속도로 사업 중단 장기화에 뿔난 주민들인선 늦어지는 국토부 장관…정치인 vs 전문가, 이재명 선택은양평道 압수수색에 어수선한 국토부…"정책 추진 위축 우려"1년째 '첫삽' 못 뜬 GTX B·C…사업포기 땐 재정사업 전환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