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지난 8일 제6호 태풍 '카눈(KAHNUN)'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에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행정2부시장건축직토목직기술직공무원부동산정책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관련 기사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뚫는다…오세훈 "강북 교통난 해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