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고가 인근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북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강북횡단고속도로고가도로도시정비부동산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24일 견본주택 개관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관련 기사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결정체"(종합)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사업비 3조 4000억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