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비위 맞추던 건설사 이젠 옛말…"더 이상 을 아냐"[수주戰]③

건설물가 상승·부동산 경기 전망 '흐림'…평당가 오르고 리스크 커지면서 몸 사리는 건설사들
전문가들 "뾰족한 수 없고 재초환 완화 등 제도 '대못'이라도 뽑아야"…양극화·공급 부족 심화 우려

<자료 사진> 지난해 7월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 공사비 갈등으로 멈춰섰던 서울 강동구 둔춘주공 재건축 현장 모습. 2022.7.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자료 사진> 지난해 7월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 공사비 갈등으로 멈춰섰던 서울 강동구 둔춘주공 재건축 현장 모습. 2022.7.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