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설이 간다]인공 풀숲부터 마리나까지 설계5분 만에 병원·미술관·공원 등 갈 수 있도록 추진네옴에서 배포하는 ‘더 라인’ 책자 속 이미지. /네옴 제공 사우디 리야드 소재 네옴시티 ‘더 라인’ 전시관에 설치된 더 라인 모형도.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 리야드 소재 네옴시티 ‘더 라인’ 전시관에 설치된 더 라인 모형도.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 리야드 소재 네옴시티 ‘더 라인’ 전시관에 설치된 더 라인 모형도.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 리야드 소재 네옴시티 ‘더 라인’ 전시관에 설치된 더 라인 모형도.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건설부동산포럼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국회서 불붙은 스테이블코인 '입법경쟁'…"정부, 제도화 '키맨' 역할해야"김은혜, 스테이블코인법 발의…국내 ICO 길 연다김은혜 "'허위정보 유포 금지법' 막아야"…민주 "서부지법 폭동 방지법"윤지해 연구원 "다주택자 징벌 과세 그만…주택 수 아닌 가액 기준 접근"국토부 "임대차 2법 개선, 주거 및 시장 안정 모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