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전세]③'입주 폭탄' 경기남부, 전셋값 '뚝'…빈집 우려

동탄2·평택 단기 입주단지 몰리면서 세입자 찾기 어려워

편집자주 ...올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양극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똑똑한 한 채’가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영향이다. 서울 강남3구를 비롯해 일부 지역 집값은 연초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전세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인기 지역의 전셋값은 오르고 있는 반면 비인기 지역은 집주인이 세입자를 찾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특히 올해 ‘역대급’ 분양물량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전세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은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집값보다 서민생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세시장을 집중점검해 봤다.

본문 이미지 - 동탄2신도시 전경ⓒ News1
동탄2신도시 전경ⓒ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평택 비전동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 News1
평택 비전동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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