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실패는 조직·인사 실패…무능한 지휘관 선발하면 결과 불보듯""사태 원인 분석, 재발방지책 챙겨주길…국민께 실망 안겨드려 송구"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서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2026.6.28 ⓒ 뉴스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6월드컵한재준 기자 金총리 "호남 반도체, 尹 시절에도 최적지 판단, 지역차별 본색인가"李대통령 "서남해안, 첨단산업 세계적 최적지…호남 반도체 특혜 아냐"관련 기사"승점 3이면 32강 가겠지?"…안일한 오판에 허무하게 탈락[월드컵]'사상 최악 월드컵·정몽규 사임 임박' 축구협회도 궤멸적 타격·혼란 불가피감스트 "홍명보 나가…협회가 자르면 위약금 줘야 하니 자진 사퇴하라"한국 탈락에도 월드컵은 계속…유통가, 토너먼트 특수 이어간다조나단 귀화 신청했는데…한국팀, 월드컵 32강 진출 불발에 '악플' 피해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