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언기 기자 [속보] 李대통령 "쿠팡 과태료 현실화 필요성"…회원 탈퇴 절차도 지적[속보] 727.9조원 규모 2026년도 예산안 국무회의 의결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통일교 금품 의혹에 "여야·지위고하 관계없이 엄정수사"李대통령,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만나 "韓 지구적 난제 해결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