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 있는 경주박물관, 한국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곳"한미·한중 정상회담 장소로도 경주박물관 가능성 제기경북도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를 방문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안전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한일·한미정상회담경주APEC김지현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엄중한 시기 중책 책임감…청문회 겸허히 준비"李정부 6개월, 외교 성과 바탕 남북대화 추진…부동산·산재 '더 노력'이기림 기자 '담당자 실수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심각'…LH·지방공사·대학서 '줄줄이'청탁논란 진화 '특별감찰관' 국회로 공 넘겨…與 "정식요청 오면 진행"관련 기사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민주 "韓 G20 의장직 수임, 국격 높인 쾌거…외교 결실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