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미중회담 장소, 경주박물관 가장 적합…조셉윤에 추천"

"금관 있는 경주박물관, 한국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곳"
한미·한중 정상회담 장소로도 경주박물관 가능성 제기

본문 이미지 - 경북도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를 방문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안전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를 방문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안전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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