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李대통령, 야당과 적극소통 의지…장동혁 성의 헤아려주길""의제 안 맞다거나 형식 안 좋아서 못 만나겠다는 건 이해 어려워"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2025.08.24.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한일·한미정상회담이재명시대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尹정부 임명'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올해 마지막날 더 바쁜 경찰·소방관…김 총리 "여러분 있어 국민 안심"한병찬 기자 靑,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일축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靑 "47개 전 부처 행사·정책 생중계로 공개"…역대 정부 최초(종합)관련 기사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대통령 "깊은 신뢰에 늘 감사"관세협상 '원팀' 재계총수 만난 李대통령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李대통령 "한미협상, 전적으로 기업인 헌신 덕분"…재계총수 회동李 "버티기가 최대 무기, 정치권 압박이 더 괴로웠다"…한미협상 소회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