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조국혁신당은 분명히 야당…李대통령 측근 인사 아니다"민주 "비판 목소리 소중히 듣겠다"…국힘 "파렴치와 몰상식의 선언"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조국윤미향특사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관련 기사국힘 "李정부 유례없는 빚잔치 예산안…철저히 찾아내 전액 삭감"安 "매국 사면엔 정의봉이 약"…민주 "尹·김건희 앞에선 침묵"(종합)민주, 安 조국 사면 반대 피켓에 "윤석열·김건희엔 왜 침묵했나"이언주 "사면 정치적 이해관계 소산 우려"…강득구 "동의못해"[인터뷰 전문]신동욱 "당 분열시키는 쇄신은 이적행위…투쟁 시스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