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일 정상, 우호적 기반 조성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이번 서한도 그런 노력 이어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이시바한병찬 기자 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환영"…'정교유착 척결' 정면돌파(종합)李대통령, 청와대서 새해 국정 시작…3실장 상시 소통(종합)관련 기사日청년 홀린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식 소통술'[최종일의 월드 뷰]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오늘 경주서 첫 한일회담…릴레이 양자회담도아세안 마친 李대통령 시선은 경주에…미·중·일 정상 방한 '슈퍼위크''극우' 다카이치 당선에 한일관계 안갯속…'1차 시험대'는 야스쿠니정동영 통일, 주한 일본대사 접견…북미 정상회담 위한 한일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