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인의예지' 손글씨…李대통령 "국민통합 지혜 구했다"

11일 조갑제 대표, 정규재 주필과 오찬…李 대통령 직접 초청
정규재 "입대자를 첨단 기술인으로 양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 대통령,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 대통령,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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