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분위기 속 덕담 오가…"두 언론인의 참여와 지혜 요청" 조 "군대의 '대'를 대학의 '대'로" 정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언론인 오찬 회동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 대통령,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