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김혜경G7캐나다한병찬 기자 [속보] 李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 분수령…與 내부 커지는 사퇴론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무슨 파에요?" 禹의장 "우리는 현장파"…제헌절 만찬李대통령, 튀르키예 대통령과 첫 통화…"혈맹 기반 양국 관계 발전"관련 기사"전 정부 보단 낫지 않을까"…보수텃밭 TK 민심도 이재명에 '기대'李 숨가쁜 30일…'민주주의 복원·국민 통합·경제 재도약' 초석김혜경에 이부진까지…326만 여성기업인 어깨에 힘 실렸다'K컬처' 주역 만난 李대통령…金여사에 "남편 키우는 예술가" 농담(종합)李 "'폭싹' 보다 우느라"…김 여사 "하늘나라 가신 시누이 이름이 '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