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사퇴 생각 없다' 입장에 내부 반발 커져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경호처김성훈김정률 기자 유정복 "尹 붙들고 있어선 안돼…'윤보명퇴' 해야만 대선승리"유탄 맞은 김문수…한덕수, 보수층 지지로 출마론 '불씨'[여론풍향계]관련 기사"尹, 대통령실 영장 집행 방해 등 증거 인멸 의심"…시민단체, 구속 촉구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또 무산…"경호처와 임의제출 협의"경호처,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불허…경찰, 8시간째 대치경찰, 대통령실·공관촌·비화폰서버 압수수색…尹퇴거 5일 만(종합)경찰, 대통령실·한남동 공관촌 압수수색…비화폰 서버 등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