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공천개입·해병대원 등 재임시 의혹 수사 속도낼 듯김건희 사법 리스크 다시 떠올라…민주당, 압박 수위 높여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이기림 기자 '담당자 실수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심각'…LH·지방공사·대학서 '줄줄이'청탁논란 진화 '특별감찰관' 국회로 공 넘겨…與 "정식요청 오면 진행"관련 기사영부인의 '보이지 않는 손'…특검, 김건희 불러 사적유용 의혹 조사청탁논란 진화 '특별감찰관' 국회로 공 넘겨…與 "정식요청 오면 진행"국힘 "민주당은 통일교 돈 받아도 되는 특권층인가"용산 상인들 '청와대 복귀' 무덤덤…"빨리 이사해 시위 없어졌으면"'계엄 1년' 주말 서울 곳곳 집회…"조희대 탄핵" vs "합법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