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기자 MB "잘되는 집 형제는 힘 합쳐 강도 물리쳐…절망스럽지만 희망 찾아야"국힘 "대법 스스로 해법 내놔…與, 위헌적 내란재판부 철회해야"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