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 국제신용평가사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12.13/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경제권한대행부총리탄핵경제위기이철 기자 저고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 감사패…"100억 출연해 中企 육아 지원"국세청 AI 납세서비스 'ISO/IEC 42001' 인증 획득…"안전 관리 인정"관련 기사'2+2 관세협의'에 韓 총력 대응…30명 내외 대규모 대표단 급파(종합)김영록 지사 "한덕수 대행, 어설픈 대미 통상협상서 손 떼야"[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전북 시민단체 "권한 없는 한덕수·최상목, 미국과 협상 중단하라"한 대행 "한미 통상협의, 상호이익 되는 해결책 물꼬 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