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추 성공 사례 거의 없어…유망구조 탐사 계속"한국석유공사가 20일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km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추 지점에 정박해 정확한 시추위치를 조정하고 있는 웨스트카펠라호의 모습. (한국석유공사) 2024.12.20/뉴스1한상희 기자 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이사 선임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김정률 기자 '쿠팡 연석 청문회' 입장차…與 "여러 문제 파헤쳐야" 野 "국정조사"'당게 징계' 위태로운 분수령…한동훈-장동혁 전면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