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 정지됐어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가원수" "야당 지도자 범죄 피의자라도 이름만 달랑 부르지 않아"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상희 기자 나경원 "우원식, 나치정권 법률적 불법 선언…의장직 사퇴해야"국힘,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정치적 중립성 의문"관련 기사김병주 "뭐 김민수 '총기 탈취 안귀령, 즉시 사살감'?…인간도 아냐, 정계 떠나라"'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같은 재판부로전 외신대변인 "대통령과 통화 후 계엄 선포 이유 외신 전파"조국 "12·12반란 46년, 육사에 참군인 김오랑 중령 동상 세워야"前 707단장 "안귀령, 화장고치고 총기 탈취 연출"→ 박선원 "거짓말…동영상 보라"